발견하고, 아껴주세요
살아 있는 꽃이나 잎은 꺾지 않아요. 떨어진 자연물만 사용한 작품을 만나요.
SCHOOL NATURE MUSEUM · 2026
평범한 교정에서 시작된 작은 발견.
낙엽과 돌, 꽃잎이 잠시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환으로 돌아간다.”
6개의 스탬프를 모으는 자연미술 탐험

살아 있는 꽃이나 잎은 꺾지 않아요. 떨어진 자연물만 사용한 작품을 만나요.
카드를 뒤집고 작품을 크게 보세요. 퀴즈는 틀려도 다시 도전할 수 있어요.
감상 뒤 작품은 자연으로 돌아갔어요. 한 줄 감상에는 이름 대신 생각을 남겨요.
이 전시의 작품은 모두 학생들이 교정에서 주운 낙엽·꽃잎·돌·가지로 만들었고, 접착제나 물감은 쓰지 않았습니다. 작품은 사진으로만 남았고, 실제 작품은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대지미술 작가 앤디 골즈워시가 작품이 흩어지는 과정까지 작품으로 본 것과 같은 태도입니다. 관람하는 동안 “남지 않는 작품에도 가치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일상의 발견 / 예술적 손길 / 흔적 없는 완결 / 이해하기 / 변화의 기록 / 생태 시민성
N / NEARBY FIND · 일상의 발견
우리 학교의 작은 이웃을 만나세요. 사진을 누르면 관찰 기록이 뒤집혀 나타납니다.
“이 생물의 이름은?” 퀴즈를 하나 맞히고 나의 도감에 수집하세요.
생물 이름은 학생들의 관찰 기록을 따른 것으로, 전문적인 종 동정 결과는 아닙니다. 설명이 없는 사진은 관찰 카드로 감상해요.

A / ARTISTIC TOUCH · 예술적 손길
작품을 만든 학생들은 종이와 연필을 내려놓고, 나무껍질·돌·흙·낙엽을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재료를 골랐어요. 익숙한 재료가 없어 불편했지만, 그 덕분에 “왜 종이를 쓰지 않을까?”를 스스로 묻게 되었지요. 작품 사진을 보며 자연물의 색·질감·형태와 손끝의 촉감이 어떤 대비를 만드는지 찾아보세요.
네 작품에서 조형 요소·원리와 촉감의 대비를 찾는 퀴즈를 모두 풀어보세요.
T / TRACELESS END · 흔적 없는 완결
자연을 빌려 만든 작품, 감상 후 다시 자연으로. 액자를 누르면 도슨트 카드와 한 줄 감상을 볼 수 있어요.
1차관과 2차관에서 작품을 한 점씩 크게 감상하세요.
학생의 설명을 읽으며 조형 원리, 순환과 생명, 우리 이야기를 발견해 보세요. 액자를 누르면 큰 작품과 도슨트 카드가 열립니다.
1차(4월) 작품은 대부분 하트·얼굴·동물처럼 모양을 흉내 내는 데 머물렀습니다. 선생님이 ‘장소의 이야기’와 ‘작품 설명’을 꼭 넣도록 수업을 바꾼 뒤, 2차(5월)에는 순환·생명·환경을 말하는 작품이 나타났습니다. 두 관을 비교해 보며 차이를 찾아보세요.
U / UNDERSTAND · 이해하기
낙엽과 미술 재료는 자연에서 같은 시간을 보낼까요? 분해에 관한 OX 퀴즈로 생각해보세요.
세 문제를 풀고, 재료가 자연에 남기는 영향을 알아보세요.
원료에서 작품이 된 뒤까지, 재료의 일생을 따라가 봅니다.
선택 입력이며, 이 기기·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분해 기간은 온도·수분·산소·재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숫자를 외우기보다 조건과 차이를 생각해요. 참고: EPA의 유기물 분해 안내, 플라스틱과 퇴비화 안내.
R / RECORDING CHANGE · 변화의 기록
작품이 사라지는 자리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시간의 손잡이를 움직여 자연의 순환을 상상하세요.
선택한 작품의 시간을 끝까지 보내주세요.
기록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해 생성형 AI로 만든 예시 이미지입니다.

평범한 낙엽도 질서를 부여하니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다

고정된 형태를 유지하려는 인간의 욕심보다 자연의 흐름이 더 강하다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흙의 양분이 되어 다음 생명을 준비한다
사라지는 작품은 실패일까, 완성일까?
탄생 · 자연이 작품이 되는 순간
색과 형태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아래 슬라이더는 실제 변화 사진이 아닌 예술적 연출입니다. 꽃잎·낙엽은 분해되지만 돌은 그대로 자연에 돌아갑니다.
E / ECOLOGICAL CITIZENSHIP · 생태 시민성
작품은 돌아가도 우리의 마음에는 작은 변화가 남아요. 그 변화를 일상의 약속으로 이어보세요.
N·A·T·U·R 스탬프를 먼저 모아주세요.
선택 입력이며, 이 기기·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환경을 지키겠습니다”보다
“미술 시간에 연습용 종이를 한 장 덜 쓰겠습니다”처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6개 스탬프를 모으면 선언문을 쓸 수 있어요.
이미지를 길게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저장할 수도 있어요.
EXIT · 출구 설문
4월 설문과 같은 질문, 교정 생물 사진 퀴즈, 프로젝트 돌아보기로 약 10분이 걸려요. 응답은 성적과 관계없습니다.
EXIT · 출구 설문
프로젝트를 마친 지금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에요. 솔직한 답이 수업을 더 좋게 만듭니다.